기사의 성과 무기고 설계도
성을 반으로 자른 단면도예요. 번호가 붙은 방마다 쓰임을 정하고 무기와 기사를 채워 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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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연필
- 색연필
- 자 (있으면)
이렇게 해요
- 번호마다 방의 쓰임을 정해요
- 무기고에 무기를, 기사 방에 기사를 그려요
- 비밀 통로가 어디로 이어지는지 그려요
아이에게 물어봐요
“적이 쳐들어오면 기사들은 어디로 갈까?”
땅선 위에 모든 것을 세우고, 안과 밖을 한 번에 보여 주는 그림은 이 시기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표현이에요.
발달 포인트
안과 밖을 동시에 보여 주는 단면 표현, 방마다 역할을 정하는 계획력이 자라요.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신호
방 사이를 계단과 통로로 연결해 '움직임'을 그리기 시작하면 다음 도안으로.
선생님 수업 노트
도식기 아이들은 보이지 않는 안쪽까지 '아는 대로' 그리고 싶어 해요. 단면도는 그 욕구를 가장 잘 채워 주는 형식이에요. 처음부터 빈 종이를 주면 막막해하는 아이도, 방이 나뉜 틀이 있으면 한 칸씩 채워 가며 놀랄 만큼 오래 그려요.
우리 아이에 맞게 바꿔요
더 쉽게
방 세 개만 골라 채우고, 나머지는 다음에 그려도 돼요.
더 어렵게
성 아래에 지하 감옥이나 비밀 우물을 더해 단면을 넓혀 보게 해요.
도식기(7~9세) 아이들은 이래요
땅선이 생기고 자기만의 그림 공식이 생겨요. 기저선과 하늘선이 나타나고 같은 대상을 같은 방식으로 반복해 그려요. 설계도, 순서 그림에 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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