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기 · 13~17세그리기응용

카메라 앵글로 다시 그리기

같은 캐릭터, 같은 순간을 올려다보기·눈높이·내려다보기로 그려 앵글이 주는 느낌을 비교해요.

카메라 앵글로 다시 그리기 도안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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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연필
  • 지우개
  • 가는 펜
  • 피규어

이렇게 해요

  1. 그릴 인물과 순간을 하나 정해요
  2. 피규어를 세 높이에서 보고 칸마다 그려요
  3. 앵글마다 느낌이 어떻게 다른지 적어요

아이에게 물어봐요

“악당을 무섭게 보이게 하려면 어떤 앵글이 좋을까?”

만화·영화에서 장면을 볼 때 '카메라가 어디 있지?'를 함께 찾아보면 그림 보는 눈이 확 넓어져요.

발달 포인트

시점에 따라 형태가 바뀌는 입체 이해, 앵글로 감정과 의미를 연출하는 표현력이 자라요.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신호

장면마다 의도적으로 앵글을 골라 그리면 스토리보드·만화·애니메이션 작업으로 이어져요.

선생님 수업 노트

같은 장면도 카메라가 어디 있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감정이 돼요. 영화감독과 만화가가 가장 먼저 고민하는 것이 바로 앵글이에요. 피규어를 세 높이에서 직접 보며 그리게 한 이유는 앵글을 머리가 아니라 눈으로 이해하게 하기 위해서예요.

우리 아이에 맞게 바꿔요

더 쉽게

눈높이와 올려다보기 두 앵글만 비교해도 좋아요.

더 어렵게

좋아하는 영화 장면 하나를 골라 앵글을 분석해 따라 그려 보게 해요.

결정기(13~17세) 아이들은 이래요

자기만의 표현 방식과 화풍이 자리 잡아요. 보이는 대로 그릴지 느끼는 대로 그릴지, 자기 표현 방식이 정해져요. 캐릭터 시트처럼 작품 세계를 쌓는 주제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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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해설 · IM YOUR GENIE 선생님 (남아미술교육 12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