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캐릭터, 세 가지 화풍
한 캐릭터를 단순하게, 사실적으로, 나만의 스타일로 그려 보며 내 화풍을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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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연필(HB·4B)
- 지우개
- 가는 펜
- 색연필이나 마커
이렇게 해요
- 같은 캐릭터를 세 칸에 각각 다르게 그려요
- 세 그림을 비교해 마음에 드는 점을 찾아요
- 아래 메모에 나만의 스타일을 적어 둬요
아이에게 물어봐요
“세 그림 중 어떤 게 가장 '너다워'? 왜 그렇게 느껴?”
자기만의 표현 방식이 자리 잡는 시기예요. '잘 그렸다'보다 '네 그림이라는 게 보인다'는 말이 훨씬 큰 힘이 돼요.
발달 포인트
같은 대상을 다른 방식으로 표현하는 화풍 인식, 내 표현의 특징을 말로 설명하는 메타 인지가 자라요.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신호
'나만의 스타일' 칸의 특징을 다른 그림에도 일부러 적용하면 작품 세계가 생기기 시작해요.
선생님 수업 노트
결정기는 '보이는 대로 그릴까, 느끼는 대로 그릴까'가 정해지는 시기예요. 세 칸을 나란히 그리면 아이는 처음으로 자기 그림을 비교하며 '나는 이쪽이 좋다'를 발견해요. 제가 수업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아이만의 화풍'이 이 도안에서 시작돼요.
우리 아이에 맞게 바꿔요
더 쉽게
단순하게, 나만의 스타일 두 칸만 그려 비교해도 충분해요.
더 어렵게
좋아하는 작가의 화풍을 네 번째로 분석해 따라 그려 보게 해요.
결정기(13~17세) 아이들은 이래요
자기만의 표현 방식과 화풍이 자리 잡아요. 보이는 대로 그릴지 느끼는 대로 그릴지, 자기 표현 방식이 정해져요. 캐릭터 시트처럼 작품 세계를 쌓는 주제가 좋아요.
결정기 그리기 도안 더 보기
도안·해설 · IM YOUR GENIE 선생님 (남아미술교육 12년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