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점 투시로 그리는 미래 도시 모퉁이
소실점 두 개를 이용해 건물 모퉁이를 입체로 그리고, 그 둘레에 미래 도시를 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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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연필(2H·HB·4B)
- 긴 자
- 지우개
이렇게 해요
- 예시를 따라 연한 선으로 건물 하나를 그려요
- 같은 방법으로 높이가 다른 건물을 2~3개 더 세워요
- 창문, 간판, 날아다니는 탈것을 더하고 진하게 정리해요
아이에게 물어봐요
“눈높이 선보다 위에 있는 창문은 어떻게 기울어져?”
보조선은 2H로 아주 연하게, 마무리는 4B로. 1점 투시 진열장 도안을 먼저 해 보면 훨씬 쉬워요.
발달 포인트
두 방향으로 줄어드는 공간 인식, 규칙에 따라 정확하게 그리는 정밀성이 자라요.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신호
소실점 없이도 눈대중으로 입체를 그리기 시작하면 결정기의 앵글·콘셉트 드로잉으로.
선생님 수업 노트
1점 투시가 정면에서 본 공간이라면, 2점 투시는 모퉁이에서 본 공간이에요. 실제 도시 풍경, 게임 배경이 대부분 이 방식이라 아이들이 '이제 진짜 같은 그림을 그릴 수 있겠다'고 느끼는 순간이에요. 보조선은 아주 연하게, 마무리는 진하게라는 원칙을 꼭 함께 알려 주세요.
우리 아이에 맞게 바꿔요
더 쉽게
예시 건물 하나만 따라 완성해도 큰 성과예요.
더 어렵게
눈높이 선을 아주 낮게 옮겨 올려다본 거대 도시를 그려 보게 해요.
의사실기(11~13세) 아이들은 이래요
원근, 비례, 명암에 눈뜨고 스스로에게 엄격해져요. 원근과 비례, 명암에 관심이 생기고 자기 그림에 비판적이 돼요. 관찰 드로잉으로 실력이 느는 걸 느끼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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