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실기 · 11~13세그리기응용

감싸는 선으로 둥글게: 투구와 방패

표면을 따라 휘어지는 '감싸는 선'만으로도 물체가 둥글고 단단해 보여요. 투구와 방패에 직접 넣어 봐요.

감싸는 선으로 둥글게: 투구와 방패 도안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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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연필 (HB)
  • 가는 펜 (있으면)
  • 지우개

이렇게 해요

  1. ① 공과 방패의 회색 점선을 따라 그려요
  2. 가장자리로 갈수록 선 간격을 좁혀요
  3. ② 투구와 방패에 직접 감싸는 선을 넣어요

아이에게 물어봐요

“선만 그었는데 왜 둥글어 보일까?”

정답이 눈에 보이는 연습이라 고학년이 실력이 느는 걸 바로 느껴요. 공룡 몸통, 자동차에도 똑같이 써 보세요.

발달 포인트

표면의 굴곡을 선의 방향과 간격으로 표현하는 입체 감각이 자라요.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신호

감싸는 선과 해칭을 함께 쓰기 시작하면 결정기의 질감·명암 표현으로 넘어가요.

선생님 수업 노트

명암을 넣기 전에 '형태의 방향'을 먼저 이해해야 그림자가 자연스러워져요. 감싸는 선은 그 중간 다리예요. 수업에서는 귤에 펜으로 줄을 그어 보여 준 뒤 시작해요. 실물에서 선이 휘는 걸 직접 보면 종이 위에서도 금방 이해해요.

우리 아이에 맞게 바꿔요

더 쉽게

공 하나만 감싸는 선으로 완성해도 충분해요.

더 어렵게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의 팔과 몸통에 감싸는 선을 넣어 보게 해요.

의사실기(11~13세) 아이들은 이래요

원근, 비례, 명암에 눈뜨고 스스로에게 엄격해져요. 원근과 비례, 명암에 관심이 생기고 자기 그림에 비판적이 돼요. 관찰 드로잉으로 실력이 느는 걸 느끼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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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해설 · IM YOUR GENIE 선생님 (남아미술교육 12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