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집단기 · 9~11세그리기기초

겹쳐 그리기로 깊이 만들기

앞에 있는 것이 뒤에 있는 것을 가리게 그리면 그림에 깊이가 생겨요. 세 단계로 연습해요.

겹쳐 그리기로 깊이 만들기 도안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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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연필(HB·4B)
  • 지우개
  • 색연필

이렇게 해요

  1. ① 동그라미를 겹쳐 앞뒤를 만들어요
  2. ② 산 3겹을 뒤로 갈수록 작고 연하게 그려요
  3. ③ 성 · 숲 · 기사를 순서대로 겹쳐 장면을 완성해요

아이에게 물어봐요

“앞의 기사를 더 크게 그리면 어떻게 보여?”

'진짜처럼' 그리고 싶은 마음이 커지는 시기에 가장 먼저 효과가 보이는 기술이에요. 뒤에 있는 것부터 그리면 쉬워요.

발달 포인트

겹치기·크기·진하기로 거리를 나타내는 공간 표현, 기저선을 벗어난 화면 구성이 자라요.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신호

소실점이나 길이 좁아지는 모습을 궁금해하면 의사실기의 원근 도안으로 넘어갈 때예요.

선생님 수업 노트

'진짜처럼' 그리고 싶어 하는 또래집단기 아이에게 가장 먼저, 가장 효과가 확실한 기술이 겹쳐 그리기예요. 동그라미 → 산 → 장면으로 세 단계를 둔 이유는, 쉬운 연습에서 성공한 감각을 바로 자기 그림에 쓰게 하기 위해서예요. 뒤에 있는 것부터 그리라는 팁 하나로도 그림이 달라져요.

우리 아이에 맞게 바꿔요

더 쉽게

① 동그라미 겹치기만 해 보고 원리를 이해해도 충분해요.

더 어렵게

같은 장면을 겹치기 없이 한 번, 겹쳐서 한 번 그려 비교하게 해요.

또래집단기(9~11세) 아이들은 이래요

친구 그림과 비교하며 진짜처럼 그리고 싶어해요. 사실적으로 그리고 싶은 마음이 커지고 친구 평가에 민감해져요. 디테일을 살리는 주제가 자신감을 지켜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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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해설 · IM YOUR GENIE 선생님 (남아미술교육 12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