쾅쾅! 출렁출렁! 빙글빙글! 선 따라 그리기
검은 점에서 출발해 번개, 파도, 회오리 점선을 따라 팔을 크게 움직여요. 소리를 내며 그리면 선의 느낌이 저절로 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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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크레파스 (굵은 것)
- 이 도안 1장
- 바닥에 깔 신문지
이렇게 해요
- 번개는 '쾅쾅!' 소리 내며 꺾어요
- 파도는 '출렁출렁' 부드럽게 넘어가요
- 회오리는 '빙글빙글' 가운데까지 돌아요
아이에게 물어봐요
“번개, 파도, 회오리 중에 뭐가 제일 세?”
점선에서 벗어나도 괜찮아요. 팔을 크게 쓰는 것이 목표예요.
발달 포인트
꺾는 선, 부드러운 선, 도는 선을 구별해 그으며 어깨에서 손끝까지 큰 움직임을 조절하는 힘이 자라요.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신호
점선 없이도 세 가지 선을 스스로 골라 긋고, 선에 이름을 붙이면 다음 단계예요.
선생님 수업 노트
난화기 아이에게 선은 '그림'이 아니라 '움직임의 기록'이에요. 그래서 이 도안은 모양보다 소리와 리듬을 먼저 줍니다. 수업에서 '쾅!' 하고 외치게 하면 손에 힘이 들어가 선이 진해지고, '출렁~' 하면 손목이 풀려 선이 부드러워져요. 말과 몸과 선이 한 번에 연결되는 순간이에요.
우리 아이에 맞게 바꿔요
더 쉽게
점선을 무시하고 큰 종이 위에 세 가지 소리만 내며 마음껏 그어도 충분해요.
더 어렵게
세 가지 선을 섞어 '폭풍우 치는 바다' 한 장면을 만들어 보게 해요.
난화기(2~4세) 아이들은 이래요
끄적이며 손과 팔의 움직임 자체를 즐겨요. 의미 없는 선에서 동그라미로, 그린 뒤에 이름을 붙이기 시작해요. 크게 휘두를 수 있는 넓은 종이가 좋아요.
난화기 그리기 도안 더 보기
다음 단계 전도식기 →도안·해설 · IM YOUR GENIE 선생님 (남아미술교육 12년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