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공룡 색칠하기
몸, 다리, 꼬리, 점무늬로 나뉜 큰 공룡이에요. 칸마다 다른 색으로 칠하며 '부분'을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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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크레파스 (굵은 것)
- 이 도안 1장
- 바닥에 깔 신문지
이렇게 해요
- 좋아하는 색 크레파스를 골라요
- 큰 칸부터 쓱쓱 마음대로 칠해요
- 다 칠하면 이름을 붙여 줘요
아이에게 물어봐요
“공룡은 무슨 색이 제일 멋질까?”
실제 공룡 색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칸이 큼직해서 손목 대신 팔 전체로 칠하게 돼요.
발달 포인트
하나의 대상이 여러 부분(몸·다리·꼬리)으로 이루어진다는 인식, 칸을 구분해 색을 바꾸는 조절력이 자라요.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신호
칸마다 색을 바꾸고 '여기는 꼬리야' 하고 부분을 부르면 전도식기 그리기로 넘어갈 준비예요.
선생님 수업 노트
같은 색칠이라도 칸이 나뉜 그림은 '여기서 멈추고 다음 칸으로 간다'는 계획을 요구해요. 난화기 후반 아이들에게 딱 맞는 한 걸음 위의 과제예요. 다 칠한 공룡에 이름을 붙이게 하면, 끄적임에 이름을 붙이는 '명명기'의 경험과 자연스럽게 연결돼요.
우리 아이에 맞게 바꿔요
더 쉽게
몸통 한 칸만 칠하고, 나머지는 어른이 함께 칠해도 괜찮아요.
더 어렵게
점무늬 칸만 다른 색으로 바꿔 '무늬 있는 공룡'을 만들어 보게 해요.
난화기(2~4세) 아이들은 이래요
끄적이며 손과 팔의 움직임 자체를 즐겨요. 의미 없는 선에서 동그라미로, 그린 뒤에 이름을 붙이기 시작해요. 크게 휘두를 수 있는 넓은 종이가 좋아요.
난화기 그리기 도안 더 보기
다음 단계 전도식기 →도안·해설 · IM YOUR GENIE 선생님 (남아미술교육 12년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