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몸속을 보여 줘! 엑스레이 그림
엑스레이 안경을 쓴 것처럼, 로봇 머리와 몸속에 숨은 부품을 상상해서 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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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색연필이나 가는 사인펜
이렇게 해요
- 로봇이 어떻게 움직일지 이야기해요
- 점선 창 안에 몸속 부품을 그려요
- 부품마다 이름을 붙이고 색칠해요
아이에게 물어봐요
“이 부품이 고장 나면 로봇은 어떻게 될까?”
보이지 않는 것까지 그리는 '엑스레이 표현'은 아이가 보이는 것보다 '아는 것'을 그리는 시기의 자연스러운 특징이에요.
발달 포인트
보이지 않는 구조를 상상하고 '아는 것'을 그림으로 설명하는 힘이 자라요.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신호
부품을 선으로 연결해 '이게 움직이면 저게 움직여'를 설명하면 도식기의 설계도 그림으로 넘어가요.
선생님 수업 노트
엑스레이 표현은 전도식기에서 도식기로 넘어가는 아이들에게 자주 나타나는 특징이에요. 보이는 것보다 '아는 것'을 그리고 싶은 마음이죠. 이 도안은 그 마음을 마음껏 펼치게 해요. 부품마다 이름과 역할을 붙이게 하면 설계도 그림의 첫걸음이 돼요.
우리 아이에 맞게 바꿔요
더 쉽게
몸속에 '심장' 하나만 그려 넣어도 충분해요.
더 어렵게
부품끼리 선으로 이어 '에너지가 흐르는 길'을 그려 보게 해요.
전도식기(4~7세) 아이들은 이래요
사람을 머리와 다리로, 좋아하는 건 크게 그려요. 사람과 사물을 나만의 기호로 그려요. 크기와 색은 사실보다 마음속 중요도를 따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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