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주사위 굴려 그리기
그림 주사위를 만들어 두 번 굴리고, 나온 두 가지가 만나는 이야기를 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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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가위
- 딱풀
- 색연필이나 사인펜
- 두꺼운 종이
이렇게 해요
- 주사위 전개도를 오려 접고 풀로 붙여요
- 두 번 굴려 나온 그림을 적어요
- 둘이 만나는 장면을 큰 칸에 그려요
아이에게 물어봐요
“괴물과 보물이 만나면 무슨 일이 생길까?”
정답이 없는 조합이 상상을 넓혀 줘요. 오리기가 어려우면 오리기는 어른이, 접기는 아이가 해요.
발달 포인트
서로 다른 대상을 한 장면에 연결하는 이야기 구성력, 상상을 그림으로 옮기는 힘이 자라요.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신호
두 대상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땅과 배경까지 그려 넣으면 도식기로 가는 중이에요.
선생님 수업 노트
정해진 주제를 주면 막막해하는 아이도, 주사위가 골라 준 두 단어 앞에서는 상상이 터져 나와요. '괴물과 보물'처럼 엉뚱한 조합일수록 이야기가 재미있어져요. 그림을 다 그리면 꼭 '그래서 어떻게 됐어?'를 물어봐 주세요.
우리 아이에 맞게 바꿔요
더 쉽게
한 번만 굴려 나온 그림 하나로 이야기를 그려도 좋아요.
더 어렵게
세 번 굴려 처음·중간·끝 세 장면 이야기를 만들게 해요.
전도식기(4~7세) 아이들은 이래요
사람을 머리와 다리로, 좋아하는 건 크게 그려요. 사람과 사물을 나만의 기호로 그려요. 크기와 색은 사실보다 마음속 중요도를 따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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