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친구에게 팔다리 그려 주기
로봇에게 아직 팔과 다리가 없어요. 어떤 팔다리를 달아 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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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색연필이나 사인펜
- 크레파스
이렇게 해요
- 로봇에게 어떤 팔다리가 필요할지 정해요
- 점선 자리에서 팔과 다리를 이어 그려요
- 로봇 이름을 짓고 색칠해요
아이에게 물어봐요
“이 로봇은 팔로 무엇을 할 수 있어?”
사람 몸에서 팔다리가 어디 붙는지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는 활동이에요. '배 콕, 어깨 콕' 몸 짚기 놀이를 먼저 하면 더 좋아요.
발달 포인트
몸의 구조(팔다리가 어디에 붙는지) 인식, 미완성 그림에서 필요한 것을 찾아 채우는 힘이 자라요.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신호
스스로 로봇 몸통까지 그리고 팔다리를 붙이면 '영웅이 된 나' 같은 자유 그리기로.
선생님 수업 노트
'두족인(머리와 다리만 있는 사람)'을 그리는 전도식기 아이에게 몸통과 팔다리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경험시키는 도안이에요. 사람 대신 로봇이라 '틀렸다'는 부담이 없어요. 집게, 드릴, 로켓처럼 팔 모양을 마음대로 바꾸게 하면 상상과 구조 이해가 함께 자라요.
우리 아이에 맞게 바꿔요
더 쉽게
팔만 먼저 그리고 다리는 다음에 그려도 좋아요.
더 어렵게
로봇이 무언가를 '하고 있는' 동작으로 팔다리를 그려 보게 해요.
전도식기(4~7세) 아이들은 이래요
사람을 머리와 다리로, 좋아하는 건 크게 그려요. 사람과 사물을 나만의 기호로 그려요. 크기와 색은 사실보다 마음속 중요도를 따라가요.
전도식기 그리기 도안 더 보기
다음 단계 도식기 →도안·해설 · IM YOUR GENIE 선생님 (남아미술교육 12년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