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 엮는 나만의 작품집
그동안 그린 그림을 모아 구멍을 뚫고 실로 엮는 일본식 제본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작품집을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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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그린 그림
- 두꺼운 종이
- 송곳이나 펀치
- 실
- 큰 바늘
이렇게 해요
- 그림과 표지를 맞춰 집게로 고정하고 구멍 자로 뚫어요
- 순서도대로 실을 엮어요
- 표지 제목과 대표 그림을 디자인해요
아이에게 물어봐요
“이 작품집에서 가장 자랑하고 싶은 그림은 어떤 거야? 왜?”
작품을 고르고 순서를 정하는 과정이 '나는 어떤 그림을 그리는 사람인가'를 돌아보게 해요. 미술 진로를 생각하는 아이에게 첫 포트폴리오가 돼요.
발달 포인트
작품을 고르고 배열하는 큐레이션, 정밀한 수작업, 자기 작품 세계를 돌아보는 힘이 자라요.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신호
작품집이 쌓이면 주제별로 나누고 설명 글을 붙여 진짜 포트폴리오로 발전시킬 수 있어요.
선생님 수업 노트
그동안 그린 그림을 고르고 엮는 일은 단순한 제본이 아니에요. 어떤 그림을 넣고 어떤 순서로 둘지 정하면서 아이는 '나는 어떤 그림을 그리는 사람인가'를 돌아보게 돼요. 미술 진로를 생각하는 아이에게는 첫 포트폴리오가 되고, 그렇지 않은 아이에게도 평생 간직할 기록이 돼요.
우리 아이에 맞게 바꿔요
더 쉽게
구멍 두 개로 간단히 묶는 '두 구멍 제본'부터 해 봐도 좋아요.
더 어렵게
작품마다 짧은 설명 글을 붙여 전시 도록처럼 만들게 해요.
결정기(13~17세) 아이들은 이래요
자기만의 표현 방식과 화풍이 자리 잡아요. 완성도 높은 소품과 작품으로 자기 세계를 표현해요. 진로로 미술을 생각하는 아이도 이 시기에 많아요.
결정기 만들기 도안 더 보기
도안·해설 · IM YOUR GENIE 선생님 (남아미술교육 12년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