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치면 로봇이 튀어나오는 팝업 카드
카드를 반으로 접고 두 줄만 자르면 튀어나오는 받침이 생겨요. 로봇을 오려 붙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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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조금 두꺼운 종이
- 가위
- 딱풀
- 색연필
이렇게 해요
- 큰 네모를 오려 반으로 접어요
- 점선 두 줄을 자르고 아래를 안쪽으로 밀어 접어요
- 로봇을 색칠해 오려 받침 앞에 붙여요
아이에게 물어봐요
“카드를 펼치면 왜 로봇이 일어설까?”
접는 선과 오리는 선을 구별하는 활동이에요. 접기 전에 손톱으로 접는 선을 꾹 눌러 주면 반듯하게 접혀요.
발달 포인트
오리는 선과 접는 선을 구별하는 정밀함, 평면이 입체가 되는 공간 이해가 자라요.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신호
받침을 두 개, 세 개로 늘려 층이 있는 팝업을 만들면 의사실기의 입체 구조로.
선생님 수업 노트
종이 두 줄만 자르고 접었을 뿐인데 로봇이 일어서는 경험은 아이에게 작은 마법이에요. 도식기 아이들은 '어떻게 그렇게 되지?'를 궁금해하는 시기라, 카드를 여러 번 열고 닫으며 원리를 스스로 찾게 해 주세요. 완성한 카드는 가족에게 보내는 편지로 쓰면 더 의미가 생겨요.
우리 아이에 맞게 바꿔요
더 쉽게
받침 하나만 만들고 로봇 대신 별 하나를 붙여도 좋아요.
더 어렵게
받침 길이를 다르게 해 앞뒤로 두 장면이 튀어나오게 해 보세요.
도식기(7~9세) 아이들은 이래요
땅선이 생기고 자기만의 그림 공식이 생겨요. 구조와 순서를 이해해서 움직이는 장치에 빠져들어요. 실제로 쓸 수 있는 무기 놀잇감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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